
이제 벚꽃의 자태는 어느덧 바람과 함께 흩어져버렸지만, 아직 대전의 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벚꽃은 갔지만 본격적으로 대전의 봄꽃들이 만화방창 활짝 피어나는 시간입니다. 이제는 대전 곳곳에 영산홍이 활짝 피어나는 시간입니다. 이 중 고즈넉한 한옥과 함께 영산홍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대덕구에 있는 동춘당공원이 품은 호연재입니다. 동춘당공원 소개 약 1만 7천평의 동춘당공원은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별당인 동춘당을 중심으로 꾸며진 공원입니다. 동춘당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 209호입니다. 동춘당공원에 함께 있는 소대헌·호연재 고택은 송준길 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jFfMTE4/MDAxNzQ1MjA5OTY2MjI1.Jef8amTrRAz9WYqJN8AVi81m6ifp1RhkPe3Cbh2-OXMg.8B4z7_WYyUmuP2R6K1MmehcCgJIIyXvdkKEsk5Y4BL4g.PNG/18._%B5%BF%C3%E1%B4%E7%B0%F8%BF%F8.png?type=s3" />
오는 26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조성에 한창인 갑천호수공원에서 열려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왕벚나무 500여 주를 비롯해 영산홍, 남천 등 4,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또한 나무 심기 행사 이어서 행사 참여자에게 1인당 3본씩 나무와 꽃을 나누어줄 예정입니다. 행사 참가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며, 3월 14일(금)까지 선착순으로 1,400명을 모집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산림녹지정책과로 (☎042-270-5557~9)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