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가 안와서 차 오는 방향만 보면 바게트 여고생.png -흥미 있는 2화였습니다만 잘 만들었냐 못만들었냐를 따지기에는 아직 도입부라 좀 많이 묘하군요. 액션은 그냥그냥 봐줄만한 정도가 아닐런지 싶은데, 붉은 세이버의 파워에 의존한 싸움 방식이 굳이 기사의 싸움방식이 아니라는 듯이 말하는 것도 좀...전국시대나 유럽에서의 전쟁무술같은거 보면 별걸 다 사용하는 기분이던데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시고의 발언이나 붉은 세이버의 반응은 뭐랄까 좀... 다만 병사역의 골렘&호문쿠루스&용아병들이 나와서 싸우는 모습등을 이미 본지라 그런 대규모 전투씬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드는 부분은 있긴 했습니다. 당장 에피 후반에도 스파르타쿠스가 흑의 진영을 향해 미친듯이 뛰어가는데 별도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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