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다 미오가 2025년 아침 드라마 <호빵 - あんぱん> 히로인으로 발탁되었습니다. 3,365명이 응모한 오디션으로부터 이번 역할을 따냈다고 합니다. 이마다 마오는 "겨우 여러분께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촬영은 아직 멀었지만, 노부 씨의 생각을 잘 담아 일본의 아침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있는 힘껏 임하고 싶습니다"라고 아침 드라마 출연은 <어서와 모네> 이후 2번째입니다. 이마다 미오는 이번 작품에서 그림책 작가 야나세 타카시의 아내 고마츠 노부를 모델로 하는 히로인 아사다 노부를 연기합니다.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등의 나카조노 미호가 각본을 다룹니다. 이번 1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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