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고 합니다. 같은 직업 블로거 영역에서 보면 10.28%로 나오는데 여타 직업군에 비교해보면 평균적인 부분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합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구성하고 있는 10종의 직업군을 보면 제가 가까운 것은 '라이프 프로텍터' 쪽이라고 보는데 가장 많은 방문을 받은 포스트가 '뉴진스'이니 이쪽으로 거론되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피니언 매니저'나 '푸드 마에스트로'도 아니지요. '트래블 컨설턴트' 쪽은 코로나 이전에 조금 생각을 했던 부분이지만 블로그 내에서 실천하지는 못했고요. '인포메이션 큐레이터'는 나름 흥미를 가지지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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