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근래 며칠 동안, 제주도 날씨가 썩 좋지 않아 선뜻 어딜 나설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바람도 잦았고, 흐린 날이 이어지다 보니 카메라를 들고 나갈 타이밍을 놓치고 있었죠. 그런데 마침 오늘은 오란만에 햇살이 얼굴을 내밀고, 체감 온도도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이럴 때 그냥 집에 있기엔 아쉬워서, 이웃님들 글에서 자주 보았던 제주 동백꽃 명소 '캐슬렉스 동백'을 떠올렸고, 그렇게 평화로 방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무료로 만나는 제주 동백꽃 명소, 캐슬렉스 동백 보통 제주 동백꽃 명소라고 하면 입장료가 있는 곳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캐슬렉스 동백은 조금 다릅니다. 이곳은 골프장 내부에 들어가지 않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lfMTAy/MDAxNzY3OTU5NzgyMDAz.MQQFVS8_ZZMf9qN7c12m1NoilmPNUguqbD1VK7BLvxMg.6PCmSsAy_rQEUgyVZoEvb0dxo1l06v6zoI_tLR4At3cg.JPEG/DSC_1119%C4%B3%BD%BD%B7%BA%BD%BA_%B5%BF%B9%E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