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마사지 추천 중부 라온스파 처음으로 엄마 아빠까지 모시고 가족이 함께 했던 베트남 여행. 푸꾸옥은 항공편 특성상 늦은 밤 출발, 아침 일찍 도착하는 스케줄밖에 없어서 공항에 도착하면 넘 피곤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모닝 투어로 푸꾸옥 마사지부터 받고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첫날 마사지 받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바로 그다음 날 예약까지 잡아버린 푸꾸옥 중부 마사지 후기 남겨볼게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마사지 받기 전 뜨끈한 쌀국수로 속부터 든든히 채웠어요 투어 코스에 포함된 곳인데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였어요. 그리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고고! LA-ON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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