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보기전에 기대 한 것 - 유승호와 김소현의 애절한 사극로맨스 실제로 군주에서 본 것 - 엘 굴림물 여기서부터 감독,작가 제작진이 모두 제정신이 아님을 알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물빨핥 하는 방식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으니 총수물 vs 굴림물 총수물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뫄뫄<<<<로 모든 설정과 관계성을 몰아줘서 다른캐에 창작자가 이입하는거고 굴림물은 캐릭에게 하드한 설정과 트라우마를 착실하게 줘서 캐릭터가 막막 울고 쓰러지고 피흘리고 고통받고 구르고 구르는걸 즐기는건데.... 매회마다 이선(엘)은 계속 얻어터지거나, 안맞으면 뛰다가 엎어지거나 결국엔 고문당하고 약물중독까지 걸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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