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쌍성의 음양사 37화 점점 가까워져가는건 좋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타이밍을 못맞추는거같은 쌍성의 음양사 37화! 이 작품을 보고있으면 드는 생각이 하나 있네요 흐름을 너무 무시한다는거... 내용의 전개에는 기승전결이 있고 흐름이 있고 A->B->C를 가야지 A->ㄱ->B->C가는 듯한 전용전개는 참... 상황을 적재적소에 못쓰는 느낌이 매우크네요... 2.노부나가의 시노비 12화 알아서 죽어가는군요... 힘들게 암살하지않아도 알아서 죽어가는 노부나가의 시노비 12화! 어떻게보면 이거 노부나가는 축복을 받은게 아닌가싶군요... 적이 알아서 죽어가 주고... 물론 한편으로는 고통받고있지만말이죠 ㅋ 3.울려라 유포니엄 2기 12화 나도 껴안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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