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베이 근교 여행 허우통 고양이마을 기차로 당일치기 오늘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와 문화를 지닌 나라, 대만의 이색도시탐방 후기를 정리해 소개해보려 한다. 바로 수도인 타이베이 근교에 위치한 허우통 고양이 마을이 그곳이다. 1. 버려진 폐광촌에서 길냥이 천국으로 허우통은 본래 탄광 마을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석탄 사용이 줄어들면서 마을 또한 자연스럽게 쇠락기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길고양이들이 채우기 시작했고, 주민들의 손길 속에서 개체수가 점차 늘어나면서 이곳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시골 풍경과 귀여운 고양이를 함께 마주할 수 있는 이색도시로 이름을 알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DdfMjAz/MDAxNzQ2NTk4Nzk2MzE4.zEUJbVP6lANRJoBApZNsHfXg8s4UCIZGcvgeMnNKNAMg.6H3iXAmKeOLJPDIf-21vnWOsbJNs_8Mse0AJ7MBjoB0g.PNG/kdajskjfk.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