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티안 중심가를 거닐다 보면 대통령궁 바로 옆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건축물이 하나 보여요. 처음엔 사원이려나 싶었지만, 알고 보니 바로 비엔티안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호파케오였답니다.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던 이곳은, 이번 라오스여행 중 가장 고요하고 인상 깊은 장소 중 하나였어요. 옛 왕실 사원이었던 만큼 외관부터 내부까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무척 흥미로웠고,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비엔티안 대통령궁 바로 옆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무에 붙어 있는 귀여운 전통 복장 캐릭터가 방문객을 반겨줘요. “호프라케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VfMjE1/MDAxNzY3NjAwMTkxNTM0.zF-xaV0R4AiicP6VsFFm9J2y-B7OacDx59XPrbI0ldQg.-DqSsJsp97dESR53boalxlwbAz8uqSQK7j04KFstXrwg.JPEG/%BC%B6%B3%D7%C0%CF.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