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 'Happy New Year'보다 더 많이 들리던 곳에서 새해 일출을 봤다~ 전날 밤에 갈까말까 했었던 한국교회의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했다면 한국말 인사를 당연히 많이 받았겠지만, 그냥 버지니아 주의 높은 산속 도로변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이 참 재미있었다. <a href="https://blog.naver.com/chakeun/221434503067" rel="noopener" target="_blank">옛날 LA의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가족이 일출을 볼 때</a>도 한국분들이 많아서 느낀 적이 있지만, 정말로 미국 어디를 가나 산을 좋아하고 해 뜨는 모습 구경을 좋아하는 민족성은 바뀌지 않는 듯 하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MZpbR/dJMcafrJ00r/muZFQgAdKtJPvr9TKyINJ1/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2026년 1월 1일 새벽에 집에서 1시간반을 운전해 찾아온 이 곳은 쉐난도어 국립공원의 벅할로우 전망대(Buck Hollow Overlook)이다. 운전해 오면서 차가 몇 대나 먼저 와있을까 맞추기를 했는데, 일출 약 15분전에 도착한 우리가 거의 10대 째로 새해 첫날부터 아내가 내기에서 이겨 남편 돈을 많이 땄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wlz02/dJMcafrJ00o/KFYSIBuqlbtjljyHDYjmC1/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산맥의 능선을 따라 공원을 종주하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Skyline Drive)에는 이런 도로변 주차장이 수십개가 있지만,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전망이 동쪽을 향하고 시선을 가리는게 없어야 하기에 미리 조사해보고 여기를 콕 찍어 찾아온 것이다. <a href="http://www.google.com/maps/d/viewer?mid=zGN_bB0flpac.kWwQgQpCK83U&msa=0&ll=38.6457,-78.30756" rel="noopener" target="_blank">(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a><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pNyZo/dJMcafyu1NS/yeJ6R9Z4uqYPoqFPXWvev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신년맞이 컵라면 먹방을 찍으시는 분의 일행이 단체로 타고 오신 밴을 비롯해서 주차된 차량의 절반 이상이 한국분들이 몰고 온 것이었다. 바로 옆의 다른 한국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어드리고 나서,<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kz9pT/dJMcafrJ00t/68Cbj7lP65wxBZpNp6uR4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우리 부부의 2026년 첫 커플 사진도 부탁해서 찍었다. 사실 이 때가 예정된 일출 시각인 7시 30분이었지만, 동쪽 멀리는 구름이 짙게 깔려 있어서 하늘은 밝아졌지만 해를 볼 수는 없었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BZfy1/dJMcaaqqBCb/g7ybV8oS4QcemaGOvXf3o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하필이면 정확히 해가 올라오는 위치에만 구름이 더 두껍게 있어서, 첫 해를 보려면 제법 더 기다려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순간에...<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by66Ru/dJMcafyu1NO/M5N2P06xvKTrRi3UhKEo50/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지평선 위의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동그란 태양을 마주할 수 있었다! 위기주부가 미동부에 사니까 바닷가 일출을 기대하신 분이 혹시 계실까봐 알려드리면, 워싱턴DC 지역이 의외로 내륙이라서 제대로 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동쪽의 메릴랜드 <a href="https://blog.naver.com/chakeun/223061380553" rel="noopener" target="_blank">오션시티(Ocean City)</a>나 남쪽의 <a href="https://blog.naver.com/chakeun/222928835700" rel="noopener" target="_blank">버지니아비치(Virginia Beach)</a>까지 가려면 3~4시간을 운전해야 한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ve46h/dJMcafrJ00n/TS7n3uwFmGuNSdgMrJ06B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그렇게 쉐난도어 국립공원에서 신년 해맞이를 '공짜로' 잘 마치고 (새벽에는 게이트에서 입장료를 받는 직원이 없음), 대부분의 다른 차들은 남쪽의 비지터센터 방향으로 빠졌지만 우리는 바로 왔던 길을 정확히 되돌아 집으로 와서는 함께 떡국을 끓여서 조금 늦은 아침으로 먹었다. 그리고는 내친김에 지난 달에 추위로 계획을 변경해서 못 갔던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전철을 타고 워싱턴DC로 향했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Nb3z1/dJMcafrJ00p/dNyPMiG2lg6QgClAyQku60/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내셔널몰에 위치한 국립 아시아 미술관의 <한국의 보물들: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a href="https://asia.si.edu/whats-on/exhibitions/korean-treasures-collected-cherished-shared" rel="noopener" target="_blank"><i>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i></a> 특별전은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등에 나누어 소장된 흔히 '이건희 컬렉션'으로 부르는 330점의 기증품을 삼성 그룹의 후원으로 첫번째 해외 전시를 하는 것이란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dRGr4V/dJMcafrJ00q/mkukqFmVpoyW4n5HOD2SV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입구로 들어가면 처음 정면으로 마주하는 <책가도>란 병풍으로 여기 전시회의 주제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 박물관에도 미국 국립공원의 쥬니어레인저같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한 소녀가 그림을 보면서 열심히 소책자의 빈 칸을 채우고 있는 모습이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8cAx0/dJMcaaqqBCa/hEWTuWqKHdci1uRqs2xSI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그 옆으로 조선의 미를 상징한다는 백자 '달항아리' 실물과 함께 추상화, 정물화, 인물화를 모아 놓은 전시도 인상 깊었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2400" src="https://blog.kakaocdn.net/dn/bubghB/dJMcafyu1NP/qlLc5hdshtGl7xEGD5Tkx1/img.jpg" width="6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두루마리 세로 그림과 작은 가구들, 그리고 술상에 술병과 잔을 올려두고 선비의 사랑방을 재현했다는 설명을 붙인 전시도 있었고,<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VC1Nc/dJMcafyu1NR/5Ep9D0mRS5VmhkB1yHNsu0/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케데헌'에서 아이돌 시상식 공연무대의 배경 그림으로 등장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일월오봉도 병풍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든 작품의 제목만 한글로 병기되어 있고, 나머지 세부적인 작품 해설은 모두 영어로 씌여있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2400" src="https://blog.kakaocdn.net/dn/kN5Dj/dJMcaaqqBCd/oOE5AAeJHx8DCUhXLH8kf1/img.jpg" width="6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고려 청자 등의 도자기들만 따로 많이 모아 놓은 곳도 있고,<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dqO0NE/dJMcaaqqBCe/2skbUfmBAWBtsB1Uxk6Kp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불교와 관련된 불화들과 중앙의 법고대 등도 전시되어 있다. 특별전이 지하 두 개 층에 걸쳐서 전시되어 아시아 미술관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전시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충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bxuefL/dJMcaaqqBCc/zPTI1rOBnX1rG1j81N5eK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조선시대 수묵화와 백자들을 모아 놓은 전시실을 지나면,<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AGTTd/dJMcafrJ00m/p4zDX5VcrQSISZzpbocjZ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마지막 전시실에서는 이렇게 현대 한국화가들의 작품들도 볼 수 있으나, 사실 위기주부는 <a href="https://blog.naver.com/chakeun/223873576658" rel="noopener" target="_blank">작년 5월에 한국에 다녀온 이야기를 올리며 소개했던 그림</a>을 직접 보러 왔는데 끝까지 찾을 수가 없었다. 나중에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검색을 해보니...<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a href="https://www.arte.co.kr/art/news/10420" target="_blank"><img height="675" src="https://blog.kakaocdn.net/dn/biCe6n/dJMcaaqqBB9/SE5yAatlVlY7f9Jr3IfrWK/img.jpg" width="1013" /></a></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인왕제색도>는 처음 6주만 전시되고 종이 상태에 문제점이 발견되어서 혼자 먼저 한국으로 돌려보내졌단다. 흑흑~ <a href="https://www.arte.co.kr/art/news/10420" rel="noopener" target="_blank">(사진이나 여기를 클릭해서 출처와 함께 전시회에 관한 상세기사를 보실 수 있음)</a> 나머지 전시물들은 워싱턴DC에서 2월 1일까지 공개되고, 그 후 3월부터 7월까지는 시카고미술관에서, 그리고 9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대영박물관으로 장소를 옮기며 전시될 예정이라 한다.<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AKR0I/dJMcafyu1NQ/ByvWlHJTknwnfYXVr70nBK/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아랫층의 출구쪽에는 처음 입구의 <책가도>를 떠올리는 형태로 소품들을 전시해 놓아서 '수미상관'의 전체 구성을 만들었다. <a href="https://blog.naver.com/chakeun/222663006859" rel="noopener" target="_blank">4년전의 국립 아시아미술관 방문기를 클릭</a>해서 직접 보실 수 있듯이, 그 때와 비교해 다른 전시들도 완전히 새로웠지만 일일이 소개할 필요는 없을 듯 하고,<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1800" src="https://blog.kakaocdn.net/dn/veHAS/dJMcafrJ00u/wwMWmzgRimaHlGxLwG06B0/img.jpg" width="24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지상층에 그냥 비어있던 로비가 이렇게 문게이트 카페(Moongate Cafe)로 변신한게 가장 큰 볼거리였다. 우리도 차 한잔의 여유를 좀 부릴까 했는데 빈자리가 없어서 포기했고, 대신에 내셔널몰 건너편의 국립 자연사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거기도 전시들이 일부 바뀌어서 사진을 좀 찍어서 한 편 써볼까 하다가, 밀린 여행기도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에 그냥 대부분 눈으로 구경만 했다. 늘 그렇듯이 2층의 광물과 보석 전시실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저주의 호프 다이아몬드' 사진은 희망찬 새해 첫 포스팅과 어울리지 않는 듯 해서 건너뛰고,<br /><br /></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Left"><span><img height="2400" src="https://blog.kakaocdn.net/dn/bvrYUh/dJMcaaqqBCf/dMpiVmEJE9jkfriVF7IoL1/img.jpg" width="600" /></span></figure> </p> <p style="text-align: left;">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는 현 시국에 맞춰서, 블로그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도 운수대통하시라고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금덩어리들 사진만 한 장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며 2026년의 첫번째 글을 마친다~</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color: #006dd7;">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color: #006dd7;"></span></p> <p><figure class="imageblock alignCenter"><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omDLlRMGWjRGdpzety0x7Q" target="_blank"><img height="75" src="https://blog.kakaocdn.net/dn/BCK35/btsPHGY1sYv/aiBTuQVs5WRzTho5eL1LAK/img.gif" width="500" /></a></figure> </p>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김세미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요즘, 따뜻한 실내에서 감성을 채울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시나요? 오늘은 안산 가볼만한 곳으로, 안산 김홍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한 기획 전시, <경경풍풍(鏡景風風), 안산에 다다르다> 관람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안산에 살면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 전시 정보 및 위치 - 전시명 : 경경풍풍(鏡景風風), 안산에 다다르다 - 장소 : 안산 김홍도미술관 제1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22) - 전시기간 : 25.12.10.(수) ~ 25.12.27.(토) - 관람 시간 : 10:00 ~ 18:00.......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JfNjAg/MDAxNzY2Mzg4NzUzMzUw.Cc0jcpsKYOLmsb_SfFHQ2E1BIAFjwjvYeFnHKpThebIg.TQt79pnnfcfb6vt9RnCJzJWKuAII3LebXdYN8C0RZsgg.PNG/3.png?type=s3" />
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제18회 아름다운 문화향기전’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313 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은 시민 평생학습 성과발표의 장인 ‘제18회 아름다운 문화 향기전’을 오는 12일부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참사랑문화의집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79명과 지도강사 4명이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문인화, 서예, 수채화 등 8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제24회 전국추사서예문인화휘호대회, ▲제24회 한글사랑서예대전, ▲제17회 대한민국수채화공모대전 등 국내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76점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RfNDQg/MDAxNzY1NzIzNDQ4NzEy.men46jpgD4JUKWYNdH_2YgrSWyZ6N15-KmATqe9Kklog.gQsbW97RVKxUqyTuBBULOYqe0nRpiOkKqR_6LP12KyMg.JPEG/312313_300479_110.jpg?type=s3" />
서울 여행 추천 겨울 실내 데이트하기 좋은 곳 12월 전시회 알폰스 무하 전시 다녀왔어요. 지난달 얼리버드 티켓이 있길래 예매해뒀고요. 11월 8일부터 오픈한 전시랍니다.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날짜 : 2025년 11월 8일부터 2026년 3월 4일까지 장소: 더현대서울 ALT.1 ️ 작품 : 무하 패밀리 컬렉션 143점 오리지널 작품 한국 체코 수교 35주년 기념 체코 정부의 반출 승인받은 국보 11점, 유화 템페라 작품 18점 포함 포인트 : 알폰스 무하의 손자이자 기관 대표 존 무하, 수석 큐레이터 토모코 사토 기획에 참여 전시 가기 전까지 친구는 이 작가 몰랐다고 하다가 '아! 타로카드~' 그랬거든요. 약간 그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RfMjk3/MDAxNzYzOTc4OTAxNTQx.Z3R0ODkRaGRuI7u6Y74OCJwWuYIodF4S-8o7EuSHQMwg.EWAQNn3n5rfpNP5_C085tKrlvgquxkz5_mCmmSegZ9cg.JPEG/IMG_3389.jpg?type=s3" />
서울가볼만한곳 사진, 글 ©️ 나나 아이랑 다녀온 케데헌 이후 넘나 핫한 국중박 ㅋ 그런데 이번엔 원래 보던 전시관들 말고 특별전 위주로 둘러보고 왔당. "우리들의 이순신" 난중일기도 읽은 그림이에게는 아주 관심가는 전시! 그냥 박물관에 갈래? 했을땐 시큰둥 하더니 특별전시회 말해주니 가겠다고 해서 휘릭 다녀옴. 1.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관람료 예약은 따로 안했고 현장에서 대기 후 입장 ✔️ 전시기간:2025년 11월28일~ 2026년 3월 3일 ✔️ 전시유물:난중일기 친필본, 이순신 장검, 서간첩 등 ✔️ 입장료 성인 5천원, 어린이, 청소년 3천원 무료입장 6세이하, 65세이상, 국가유공자 11월28일~12월4일까지, 12월 16일 (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FfNTIg/MDAxNzY0NjAwODQ2NDAy.dQfDJhTwfCrpNkQswNlsn__5NUZtMmxh2uh71o7Ptugg.6TRlbgzgSwy6vnswlvEHd76FIApVDi-gBaI1UWMYG90g.JPEG/%B1%B9%B8%B3%C1%DF%BE%D3%B9%DA%B9%B0%B0%FC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