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요즘 같은 날씨엔 바다 보면서 시원한 바람 맞고 싶은데, 그냥 드라이브만으로는 뭔가 아쉽다? 그렇다면 낚시만한 게 없을 것이다. 솔직히 낚시는 그동안 TV나 유튜브에서만 봤지, 내가 직접 해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게다가 장비? 방법? 아무것도 몰랐던 완전 초보였던 내가 인천쭈꾸미낚시를 직접 체험하고, 손끝에 전해지는 그 짜릿한 느낌은 잊을 수가 없다. 특히 ‘광복낚시’라는 곳을 선택한 건 신의 한 수였다고 지금도 말할 수 있다. 예약부터 현장 응대, 장비 대여까지 모든 게 매끄럽고,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가 가득했다는 거! 오늘 내가 다녀온 인천쭈꾸미낚시의 모든 경험을, 진짜 체험자의 입장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hfMTIx/MDAxNzU2MzQ3MDMxMTI0.Q8UtLDYlLWkPxHFQr8INhTBVG6Uu5N5zJaA6ZPs6ptkg.EkCPscshVSDN29oWiFqr-v7SAGSZImnMgSk1bLaFDywg.JPEG/lv%A3%DF0%A3%DF20250828101351%A3%A81%A3%A9.jpg?type=s3" />
"가을 쭈꾸미 낚시하러 인천으로 고고!! 가을 쭈꾸미철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 31일 쭈꾸미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9월 초에 인천남항유어선부두에서 출발하는 성주산호를 타고 오전 반나절 낚시체험 다녀왔어요. 우럭. 광어 낚시도 재미있지만 인천쭈꾸미배낚시가 재미있는 이유는 미끼를 인조미끼를 사용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야들야들 연한 주꾸미는 라면에 넣어서 숙회로 배에서 삶아주니 즉석에서 맛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숙회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라면은 개당 3천 원인데 본인이 직접 잡은 주꾸미를 주방에 건네면 주방 이모님이 맛있게 끓여줍니다. 오전배와 오후배를 각각 타 봤는데 길이 안 막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