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쇼타가 주연을 맡고 사토 지로, 카와에이 리나가 공연한 영화 <이상한 집>(공개 중)이 4월 4일 기준으로 공개 21일 만에 관객 248만명, 흥행 수입 30.8억엔을 돌파했습니다. 영화는 인기 없는 오컬트 전문 영상 크리에이터 아마미야(마미야 쇼타로)와 아마미야와 팀을 이뤄 수수께끼에 다가가는 독특한 설계사 쿠리하라(사토 지로) 그리고 수수께끼의 열쇠를 쥐고 있는 수상한 인물 유즈키(카와에이 리나)가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한다는 스토리. 3월 15일 공개된 이 영화는 3주 연속으로 흥행순위 1위를 기록 중입니다. 덕분에 원작 소설 매출도 단행본과 문고책과 함께 160만부, 속편 <이상한 집 2>까지 포함하면 230만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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