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여행, 20일 살기 마지막 날! 달랏 인싸 카페 거리 feat. 말 씹는 앵무새4년 전, #베트남달랏 에서 #한달살기 를 다짐하던 날이 생생하다. #달랏한달살기 는 아니지만 20일 살기로 의미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맘 고생이 있긴 했지만서도... 한국으로 돌아갈 항공편이 사라지고 제3국으로 경유해서 가게 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 결국 어제(2020.03.01)에 나트랑 출발, 쿠알라룸푸르행으로 항공편을 예약하고 나니 후련하다. 뭐. 쿠알라룸푸르에서 강제 체류 될 줄은 몰랐지만요. 하하하배짱이의 쿠알라룸푸르 강제체류 & 락다운 일상 전체 보기 ▶▲ #달랏 동네 어슬렁거리며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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