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난 16일과 18일 두 번에 걸쳐 지스타 2023을 다녀왔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기도 하고 8년 만에 엔씨소프트가 참여해서 그런지 시간을 불문하고 전시장은 관람객들로 가득 차있었으며, 첫날에 엔씨소프트의 신작 3종을 모두 시연해 볼 예정이었으나 어마어마한 대기줄로 인하여 배틀크러쉬와 Project BSS 두 개의 게임만 시연을 할 수 있었고 18일 다시 방문하여 LLL을 시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엔씨소프트 부스 현장 모습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내용과 신작 3종 시연 후기 그리고 금일 공개된 쓰론 앤 리버티 시연 영상 정보까지 자세히 알려주도록 하겠다. LLL은 매일 총 8회에.......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