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고구마 를 집에서 처음 만들던 날,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에 며칠동안 매일 허니버터고구마 를 만들었던 깡이맘. 에어프라이어 간식은 일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오늘은 이웃님들께 고구마 버터구이, 치즈스틱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따끈한 군고구마가 그리운 추운 날입니다. 낮에는 송편도 쪄서 먹었는데 추석에 남은 음식도 에어프라이어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다는것이 신기해요. 떡은 말랑한 상태에서 냉동을 해야 쪘을때도 말랑하고 맛있게 됩니다. 저희집은 스팀 에어프라이어인데 꽁꽁 얼은 떡도 해동 없이 바로 찜기능을 누르면 100℃ 온도로 미세 스팀이 나오면서 방금 찐듯한 상태로 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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