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영화 '검은 물 밑에서'(仄暗い水の底から)로 주목을 받고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37세의 나이에 의사가 된 나~연수의 순정 이야기'(후지TV)에 출연중인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와,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 전부터 소문의 두 사람의 심야 데이트를 발매 중의 '프라이데이'(코단샤)가 보도했다. 미즈카와와 코이데의 열애가 처음 보도된 것은 2011년 4월.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후지TV 계)을 계기로 알게 된 두 사람이 친밀한 교제로 발전한 것은 같은 해 2월경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즈카와는 과거에 '아라시 킬러'로 이름을 떨치고 있던 시절이있다. 지금 잘나가는 스타 군단 아라시와 비교하면, 실례지만 코이데가 다소 격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코이데와의 교제에 앞서, 미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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