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김포 여행 대명항 & 대명포구 해물 뚝배기 (내돈내산) 2025년 올해도 달랑 사흘이 남았습니다. 저는 한 해의 끝자락이 되면 유독 바다가 생각납니다. 평소 외로움을 크게 느끼며 살아온 편은 아니지만, 연말이라는 시간 앞에서는 누구나 잠시 마음이 느슨해지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는 외로움이 찾아오는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사랑이 찾아오는 순간보다도 오히려 더 깊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일지도 모를 테니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연말이 되면 저는 불쑥 차를 몰고 포구로 향합니다. 특별한 계획도 없이, 그저 바다를 바라보기 위해 떠나는 짧은 여행이고 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hfNDgg/MDAxNzY2ODk0OTUyNDgy.U4SjaMPBiChuwf7SD50lmC4u2AZ0YKMytnjCxb0YSsog.FD1cgc7nELt3HXCvQmexBwVGR6T9QV8Y6l4H_sxH-4cg.JPEG/24025.jpg?type=s3" />
김포 여행지 대명항 방문기 오랜만에 찾은 대명포구 안녕하세요. 사진&IT 크리에이터 자유분방입니다. 예전에는 종종 대명항(대명포구)에 갈 일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바닷가를 조망할 수 있는 데크의 높이가 낮아졌다는 차이 정도가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관광지적인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소라 생각을 합니다. 대명항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에 위치하고 있는 어항으로 대명항 또는 대명포구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마을이 대망처럼 굽어져 있다고 하여 대망고지, 대명곶 등으로 불렸고 그 이름이 그대로 이어져 온 것으로 보입니다. 김포 대명항 예전에는 바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