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하바!(안녕하세요) 현지에서 전하는 세 번째 포스팅인데요, 이번 글은 실시간 소식이 아닌, 보름간 다녀온 튀르키예 여행 첫 편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4월쯤 9월 출발 일정을 확정하고 나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터키 항공권을 예약하고 싶은 맘에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인천 출발, 이스탄불행 왕복 조건으로 알아보니 경유 1회 항공편은 약 70만 원 선이라 꽤 메리트 있는 요금이었다. 허나 고민이 됐던 건, 약 30만 원만 추가하면 직항을 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 편하게 가자 싶어 결국 아시아나항공 이스탄불 노선을 100만 원에 예약했다. 당시 터키항공은 이보다 20만 원가량 더 비쌌다. 그렇게 항공권을 발권해두고 잊고 지내다가,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jFfMjYw/MDAxNzU4Mzk4ODUxNzc2.OdJDxeCv9xCBVAa9o3I7yxHaI8VqUn4t0r6NCjbgBVsg.Tha-6l__20KL1egD2ZW16hDM3D7sD98lPI4ymT4fNKMg.JPEG/%C5%CD%C5%B0%C7%D7%B0%F8%B1%C7_%BE%C6%BD%C3%BE%C6%B3%AA%C7%D7%B0%F8_%B1%E2%B3%BB.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