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홍콩 공항에서 인천으로 입국할 때 이용했던 식당, 타고 왔던 아시아나 탑승 후기 공유해볼게요. 홍콩 공항에서 인천 돌아오는 비행기는 오후 1시 15분 비행기였습니다. 호텔에서 일어나서, 쉬다가 공항으로 AEL 열차타고 넘어왔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카운터는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인 오전 10시 15분에 오픈을 했고요. 오픈하자마자 체크인 하고, 홍콩 출국 심사 받고 출국장으로 이동. 홍콩 공항 pp카드로 식당에서 무료 식 비행기 출발까지는 2시간 정도 남았네요. pp카드로 이용 가능한 라운지를 찾아봤는데,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는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를 비롯해서 체이스 사파이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지난 3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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