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바라보니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지하철로 지나다닐 때는 그렇게 둘러보지 않았고, 유명한 곳을 중심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주변 변화라는 것을 그렇게 진하게 느끼지는 않았지요. 이 주변에 사는 이가 있어서 몇 번 방문한 것도 있었지만 자전거를 타고 널널하게 다니면서 보는 것은 또 다른 맛이라고 하겠습니다. 묘하게 색감이 다르게 느껴지면서 전혀 다른 도시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되지요. 이쪽 주변에 재건축,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눈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좀 이른 시간대에 (낮 시간) 돌아다닌 기억이 한참 전이기 때문에 밝은 때에 보는 모습이 새삼 다르게 느껴지기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jJfODQg/MDAxNzQ1Mjk4NjUzNzY5.YhxYkHjuUwXvvmLUPq_qqbBbzS0qTWPAineQH6KVub8g.GKeHbwvWVOZZzXojgHTqI1ZthUdv8Df4pGzTPM2b6YAg.JPEG/0jp_%284%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