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 윤중헌(파일럿) 선수 정말 최고로 멋지네요. 특히, 윤선수는 동호인으로써 본업을 하면서 이렇게 까지 할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군면제, 연금 혜택도 없는 오직 명예(협회 장려금 정도?)를 위해서 업무 이외의 모든 시간을 갈아 넣은 결과일겁니다. 리스펙!! 영상은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214/0001308166 이하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김정빈(32·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이 항저우 아시안 파라 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사이클 3관왕에 올랐다. 김정빈은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7일 남자 로드 레이스(시각장애 부문)에서 파트너인 윤중헌(32·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과 호흡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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