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데 은은한 김맛과 감칠맛까지 느껴지는 찐.맛 신상과자 파플 현미칩이 있으니 입이 심심할 때 자주 찾게 되네요. 주말의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벌써 12월 중순도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몇 주 후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고 하니, 2023년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 가짐이 다시 새록 새록 떠오르기도 하고, 내년에는 또 어떤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한 해를 보내야 좋을지 이런 저런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요즘이랍니다. 여러분은 연말을 어떻게 마무리 하고 계실지 궁금해요 :) 많은 분들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한 번 쯤은 계획으로 세우는, 운동과 식단 관리 계획! 작심 3일이라고, 며칠 후에 수포.......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