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궐의 봄은 말 그대로 꽃대궐입니다. 해마다 보아도 해마다 기다려 지는 홍매화입니다. 교통 체증에다 인파에 밀려 가능한이면 주말에는 나서지 않으려고 하지만 시간이 나지 않으니 번개로 다녀온 창덕궁입니다. 수도권 사람 다 몰려 온 듯 했습니다. ▲ 희정당 개화기의 영향으로 자동차가 들어갈 수 있게 돌출 현관이 들어서 있는 건물이 아름다워 꼭 한번 쳐다보고 지나갑니다. ▲ 승화루 앞의 '만첩홍매화' 400여 년 전 명나라에서 보내왔다는 만첩홍매화. 해마다 우람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지나치게 요염하지 않으며 느껴지는 품위와 향기는 여느 홍매화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첩첩이 둘러싼 관람객들로 인해 접근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zBfOTUg/MDAxNzc0ODAwMjM5MjA2.FSkqqKfIahRW1uZP7_Yn4POrnBhDLVg3xQEcU8nKXXwg.TLk1uw0adGfgoZ6wlgghXFz2nRgTY21w-rhyKISQ5mQg.JPEG/483A1979.jpe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