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쿠라시나 카나가 11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출연 드라마 '유감스러운 남편'(후지TV 계)의 제작 발표 이벤트에 화려한 기모노 차림으로 등장했다. 배우 타케노우치 유타카와의 교제가 보도된 쿠라시나는 이상적인 부부상에 대해 묻자 "'하프 하프' 힘든 때도 서로가 서로를 지원 해가면서 그런 부부가 되면 좋겠습니다."고 이상을 말했다. 이벤트에는 주연인 타마키 히로시, 키시타니 고로, 오오츠카 네네, 'EXILE'의 쿠로키 케이지도 참석했다. 일반 방문객도 아기와 함께 보내는 '마마 클럽 극장' 형식으로 진행된 점에서 부부 역을 맡은 쿠라시나의 인상에 대해 타마키가 대답하자, 회장은 아기의 울음 소리로 '대 합창'. 타마키는 "점점 목소리가...(커지고)"라고 쓴웃음을 지으면서 "성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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