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었다가 이제야 올리는 플래시 리뷰 입니다. 스피드스터 플래시를 좋아하는 편이라, CW 드라마 플래시도 재미있게 봤고, 저스티스리그에서의 플래시 역시 활약을 기대했고, 스나이더컷에서의 활약 역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를 했던 영화 플래시 개인적으로는 과거로 돌아가 사건이 꼬이는 타임루프물은 생각할게 많아 재미있게 즐기는 편이고, 과거 맨오브스틸의 이야기에도 걸쳐있으면서,1992 배트맨의 재등장 역시 정말 스토리를 잘 연결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동일한 스토리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의 엔딩을 맞이하게 되고, 정해져있는 하나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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