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5회까지는 발암 구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은 너무 발암이다. 신주경(한지완)이 장기윤(김진우)과 재클린(손성윤) 때문에 개고생하는 과정을 너무나 세세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 심지어 현재 신주경(한지완)은 장기윤(김진우)의 아이를 또 임신 중. 그래서 신주경은 보호를 받는 게 당연한데, 보호는 커녕... - 장기윤에게 폭행까지 당하고, - 장기윤과 재클린(손성윤)은 불륜놈년인 주제에 뻔뻔하게 나오며 신주경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있고, - 홍혜림(김서라)은 재클린의 재력에 반해 며느리를 갈아 치우려고 하고 있다. 아무리 막장 드라마라고 해도 그렇지, 홀몸도 아닌 여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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