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을 바꿔준 새로운 식탁의자 시디즈 올데이체어 버튼 글/사진 블로거 샘쟁이 밥 먹을 때 잠깐씩 앉아 있고, 그 외엔 잠깐씩 물건 올려두는 공간으로나 쓰이던 이 자그마한 다이닝룸이 요즘은 제가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되었어요. 이 크나큰 변화의 시작에는 새로운 식탁의자 올데이체어 버튼이 있었는데요. 해가 바뀌기 전, 날이 부쩍 추워지면서 난방비를 아끼고자 TV와 리클라이너 소파를 침실로 옮겨두게 되었고 그러면서 침실 한쪽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를 치워야만 했거든요. 그 과정에서 시디즈 버튼 체어를 주방으로 옮겨 식탁 의자로 사용하게 됐는데, 오랜 기간 딱딱한 식탁의자를 사용하다가 인체공학적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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