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시일을 놓치기 전에 지난 6월 한 달 동안 있었던 일상들을 끌적여보려 한다. 먼저 대선 인증샷부터 찰칵. 손등에 도장 찍는 것을 깜빡해서 ㅠㅠ 투표소 들어가기 직전 찍은 이 사진으로 대신해본다. 대선날 저녁에는 남편이 앞다리와 삼겹 수육을 삶아줘서 알배추랑 같이 먹었다. 이번에는 개표방송 보면서 별로 불안하진 않았는데, 여튼 바라던 결과가 나와서 넘나 기분 좋았던 것^^ 대선으로부터 벌써 한달 지나갔는데 하루하루 시간 지나가는 게 너무 아깝네. 전날 먹다 남은 수육 조각을 토핑마냥 풀무원 돈코츠 라멘 위에 올려 먹으니 정말 가게에서 파는 것 같은 라멘 맛 나더란. 수육 애매하게 남은 분들은 이 조합으로 한 번 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ZfMjU4/MDAxNzUxNzMwNjU0MjY4.WZzKZ2bowJuftqL8pmoJE5P4gMUztjzAV3P-6prFKIAg.LfdBB_TnPOpAISlauBb5pRWt338Ym4qhMkiLkMK6x9sg.PNG/afeww.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