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터미널 "24시 전주명가 콩나물국밥" 충주 터미널에서 이번 여행에 함께했던 대부분의 멤버를 떠나보내고 난 후, 단 3명만이 남았습니다. 저희는 스키를 타지 못했다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하루 더 남아서 시간을 보내다가 가기로 했는데요. 우선, 충주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음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지요. "충주 터미널 근처에 있던 24시간 콩나물국밥집" 그렇게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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