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이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일부 지인들만 참석한 일반인 신랑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어요. 신부 채서진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정말 아름다웠는데, 배우 김옥빈은 이날 파란색 셔츠와 정장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여자 결혼식 하객패션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답니다. 궁금해서 당시 김옥빈이 입었던 여성정장브랜드에 대해 찾아보니 값비싼 명품 의류가 아닌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 블레이저와 슬랙스 였어요. 산뜻한 라이트 블루 컬러가 우아한 김옥빈의 이미지에 잘 어울렸는데, 당시 여자 하객패션 속 의상 가격과 사이즈까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ZW COLLECTION 자라 스트레이트 블레이저 \149,900 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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