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 본 해외여행지 중에서 투박하지만 정감 있고, 가성비 좋으면서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는 곳이 필리핀 세부라고 생각하는데요. :-) 마지막 날까지도 알차게 즐기다 올 수 있는 세부 여행 코스인 시티투어 일정을 소개해 봅니다. 보통 귀국이 새벽 비행기가 많기 때문에 하루를 꽉 차게 즐기다 올 수 있으니 완전 럭키비키죠? 필리핀 세부 여행에서 즐기는 관광지들! 대부분 해양 액티비티가 많은 곳이지만 마지막 날에는 잔잔하게 즐기는 세부 시티투어를 즐기면 더욱 풍성한 일정이 되니 후기 공유해요. 세부 시티투어는 단독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안전하고 편하면서 가성비 좋게 할 수 있는 시티투어 상품을 추천하는데요.......
1. 시작부터 불길한 예감 세부를 다녀간 지 3달 정도 지났나? 그런데 지금 또다시 세부 여행 하고 있는 중이다 치앙마이에서 한국으로 오전 7시 귀국, 오후 9시 비행기로 필리핀 세부 출국 예정인지라 공항에서 대기하는 게 너무 힘들고 지루할 것 같아서 운서역으로 이동해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여유를 즐기고 있었는데 제주항공 지연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심지어 몇십분도 아닌 3시간 정도 지연이라고?! 결국 저녁 8시쯤이 되어서야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비행기 지연 보상 생각은 하지도 못했지... 그런데 또다시 들려오는 지연 소식에 기분이 상하기 시작했다 MS 클라우드 장애 이야기는 들었지만 왜 제주항공만 지연되.......
가족을 위해서라면... 가족이 소중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나에게 있어서 가족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 같다 제 시간, 돈, 노력 등을 들여서라도 가족을 위해서는 아깝지 않다고 할까? 나 자신에게 쓰는 건 작은 거 하나도 아끼는 사람이지만 가족을 위해서는 모든 걸 아낌없이 한다 그래서 올해는 동생 여행 경비도 내가 싹 다 처리해서 함께 필리핀 세부 여행 다녀왔다 다른 곳에서 세부 여행 후기 봤다면 이미 알겠지만 필리핀 세부는 호핑투어 혹은 다이빙 등 바다에서 즐길 거리가 많고 놀라운 관광 명소가 다양한 곳이다 물론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하다 파란 바닷속을 유유자적 헤엄치며 아름다운 바다를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