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영화라는데 굳이 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나마 흥미로운 점이라면, 일단 개봉은 매우 힘들어 보인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주도해서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개봉이 정말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는 정말 미친듯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조 페시가 나온다는 점 역시 기대가 되고 말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글자 몇 개가 다인데, 기대가 되는 경우는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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