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전문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길면서 가혹하고 위험한 서킷 뉘르부르크링. 뉘르부르크링은 뉘르부르크란 지명과 링(서킷)을 합친 단어로, 뉘르부르크에 위치한 총 연장 20.8km의 산악 지형에 위치한 서킷을 말합니다. 뉘르부르크링은 독일어로 Grüne Hölle라 불리는데, 이는 영어로 Green Hell, 즉 녹색지옥이라 불릴만큼 위험한 서킷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사냥꾼의 중환자실의 카페 스티커이기도 합니다. 뉘르부르크링은 20.8km의 북측 코스 nordschleife와 그랑프리 서킷의 남측 코스 GP-Streck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뉘르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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