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됐구만, 잡혀서. 이대로면 살겠지만 그럴바엔 내손으로! 또시떼 곤나꼬라지가... 대학생 20살 유우코 오빠가 사는 곳에 찾아왔다 신발갈아 신으며 오빠~? 호러게임인가 슈발 깜짝이야! 너는 혹시 그의여자 나루세 사야카인가? 그, 그러타 내가 사야카다./ 미안하군. 그는 이렇게될 운명이였다. 죽어가며 오르골을 찾아달란다 오빠가 이미 죽었다고 구조대는 안부르고 오르골 찾고있다 경찰입니다 누구 안계십니까 헐 일단 숨어보자.. 그냥 진행 주민신고를 듣고 왔습니다. 혹시 무슨 일 없습니까 / 오빠가 죽었어요! 아.. 틀려요. 이제 풀어줘요! 몰레카메라 없나 특수기술이 소매치기. 도둑이 도둑누명쓴것도 아니고.. 감옥소가 개판됐다 도와주게 살려줘.. 위에 올라가면 그만둬~,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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