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동네 정말 간만에 오는데 분위기 되게 좋으네. 일단 미리 검색해 둔 집으로 고고 입구 앞에 몇몇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는데 설마 웨이팅...? 맞다 웨이팅이었다. 들어가니 밖에 대기 명부를 작성하고 좀 기다려 달라고 한다. 대기 3번쯤 되네. 불토 저녁 식당 내부에는 원형 테이블이 12개가 현재 풀로 돌아가고 있다. 2분쯤 기다렸던가. 직원분 나오셔서 대기자 명단을 호출하는데 앞의 두 팀이 이름만 적어놓고 사람은 없는 상태. 그래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런 걸 전문용어로 '개꿀'이라고 한다지. 돼지김치구이 소자로 주문. 신분증 검사에 관련된 게시물이 이곳저곳에 제법 많이 붙어 있다. 한번 된통 당하신 모양이다. ....... <img src="https://phinf.pstatic.net/image.nmv/blog_2025_08_31_2786/hm8xN5rE0Y_01.jpg?type=f480x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