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3. 23, 목 / Mikocheni B, Dar es Salaam 도미니카공화국도 더웠는데 탄자니아는 더 덥다.뭐 적도랑 더 가깝기도 하지만밖에서 조금만 일해도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다.며칠 동안 만든 책상을 가지고 지방으로 배달을 간다.나야 일을 조금만 도와줬을뿐...박사장이 고생했지..지방으로 운송중에 파손의 위험이 있어서다리 부분과 받침 부분을 분리해서 작업했다.현장에 가서 마무리 작업만 하면 되니까..박사장 집 지킴이 4마리의 경비견들...사실 경비견 말고도 24시간 집을 지키는 경비원이 있다.뭐니 뭐니해도 이곳에서는 안전이 최고...개 무서워서 여기는 못 들어 올걸책상 받침대는 이렇게 분리해서 이동한다.고생했다.이제 이동만 하면 끝..그런데 그 이동이 끝이 아니었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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