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순간, 다들 있으시죠? 대부분의 시간을 참고 넘기는 편이지만 가끔 출장 후 귀가길에 좋아하는 사찰이 있으면 시간을 내서 들러 마음을 추스리곤 합니다. 양양 명주사, 사실 양양 가볼만한곳이라기엔 시내와 거리가 있어 추천드리기 조금 애매하지만 저에겐 힐링 스팟 중 하나라 글을 적어봅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우연히 출장길에 홀린듯이 들렀던 양양 명주사 코로롱 시기를 지나고 몇년만에 방문했더니 멋들어진 일주문이 사찰 초입에 생겼네요. 사찰로 올라가는 길, 동종이 우선 눈에 들어오며 그 뒤로 대웅전이 보이네요. 극락전, 삼성각, 요사채 그리고 동종 명주사는 아담한 규모의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