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동천의 물길을 바라보며 순천 여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천을 한자로 쓰면 순할 순(順)자와 내 천(川)자를 씁니다. 내 천자가 있는 것은 물론 순할 순 자에도 획으로 내 천이 들어가죠. 예로부터 냇가로 유명했던 도시라는 것을 이름에서부터 알 수가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물이 참 풍부한 도시예요. 땅도 비옥하고 날씨가 좋으니 이곳으로 사람이 몰려들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도시의 역사를 찾아보니 구석기 시대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거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후 삼한, 삼국시대, 후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까지 꾸준히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이 지역이 시대를 초월해서 모든 사람들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JfMjg1/MDAxNzY2MzYxMTE4NjIz.gq9wVyNjFtIrOAjXe22ZQP1xblgLbsEgHmS07FgFYhcg.OOS5M-pPN147Ag46vOy_4_Ww-dfwpig5CAU2cDcSly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8%A3%B3%B2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