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부산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산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결국 '동래'라는 이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동래에 조선시대에는 '동래읍성(東萊邑城)'이 있었습니다. '있었다'라는 얘기는 지금은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제가 찾아가는 이곳의 공식 명칭이 동래읍성이 아닌 '동래읍성지' 이더군요. 그런데 현재 이 동래읍성은 그럴듯한 문도 있고 성곽도 어느 정도 복원이 된 상태라서 '지(址)'라는 글자는 빼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곳의 성지(城址)들이 정말 터만 남은데 비해 이곳은 꽤 볼만한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VfOTQg/MDAxNzUxNjcxNzAxNTI2.mvXYDyCB79LtW8lD3bwm7cIlrk6c_PJEfLVM9yYLNYcg.vRmsZN_LMZCbsZSGXjpsYGxVfi1KzJKLlzrLQYw6Mvs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F%B5%B3%B2_2025_%281%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