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쿠바여행스토리! 쿠바 휴양지 바라데로,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 배경지 코히마르까지 알찬 하루 일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쿠바 여행의 종착지는 다시 돌아온 쿠바의 수도 아바나입니다. 쿠바에 처음 와서 아바나 여행을 하루했지만,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2박을 더 머물기에 못다 한 아바나 여행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쿠바 여행 쉽사리 오는 것도 아닌데, 기념품도 구매해야죠. 하하하 못다 누린 쿠바 아바나를 구석구석 누비며 전해드릴 아바나 여행도 기대해주세요! 2018년 2월 14일 (수) 여섯째 날, 쿠바 바라데로 - 코히마르 - 아바나 코히마르에서 아바나로 걸린 시각은 고작 30분이 됐을까...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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