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 가을이 머물다! 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 멍 때리기 나른한 오후입니다. 오늘도 부산 해운대에 가을이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 부산 여행 3일째, 저는 부산 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 33층 숙소 창가에 기대어 서서 멍을 때리고 있습니다. 특별한 목적지도 없이 맘 가는 대로 즐기는 부산 여행이다 보니 느긋하게 숙소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해운대는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바다는 매 순간 같은 듯 다른 얼굴로 파도를 밀어 올립니다. 그런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바다란 생뚱맞게도 사람의 마음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밀려나가다가 다시 밀려오고, 그래도 결국 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ZfMjk3/MDAxNzY0MTQyNDk5NjIy.zpoNLiyosLfteLT5HHd858lFrsPyMENsn953VeBYsbsg.fj8HlAfzII2LYTEMyk3E5sqx8q5VUdeljyxFvCP0T3Ig.JPEG/900%A3%DF20251126%A3%DF10154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