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06(일) / Temoaya, Estado de Mexico 센뜨로 세레모니알 오또미(Centro Ceremonial Otomi).한국어로 번역하기 조금 어렵긴 하지만 굳이 번역하자면오또미 지역의 의식을 거하는 장소 정도가 될 것 같다. 3,200m나 되는 산속에 위치하고 있다.무슨 의식을 거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완전히 관광지라서 편의시설이 많이 있다. 고지대라는 특성 때문에 운동 선수들이 훈련을 많이 온다고 한다.숙박시설도 갖춰져 있어서...멕시코의 관광지라고 하면 오래된 성당이나 피라미드 같은 것이었는데이곳은 조금 특이해서 마음에 들었다.사실 이곳이 완전 구석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가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