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 Pavilion by BYRÓ architekti 도보 10분 거리에 지은, 정원 창고 겸 간이 숙소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자신 소유의 도심 정원에 지은 창고 겸 간이 주거시설이다. 건축주는, 이 정원에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악천후일 때만 비바람을 피할 공간 역할을 하고, 여름에는 가끔 하룻밤 정도 묵을 수 있도록 소박하게 건물을 지었다. 추가적으로, 겨울철에는 냉해를 피해 식물을 보관하는 공간 역할도 하는 건물이다. 정원과 최대한 밀접하게 연결하기 위해, 건물의 한쪽 면에 완전히 열 수 있는 접이식 패널을 설치한 점이 이 건물의 특징이다. 내부 공간을 외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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