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동생 꼴뚜기와 함께 떠났던 일본 다카마쓰 여행의 마지막 편, 12번째 스토리를 전한다.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이렇게 하나의 여행기가 완결되면 무척 뿌듯합니다. 4박 5일 일정은 일본 소도시의 매력답게 설렁설렁~ 여유 있게 보냈다. 주로 시내에 머물며 공원 등 주요 갈만한곳을 들러보고, 현지 우동집들을 다니며 다양한 면 요리를 맛봤다. 또 엔저 쇼핑으로 캐리어를 채워가는 재미가 있었고, 하루는 페리를 타고 인근 섬 쇼도시마에 가서 그리스 풍차 언덕과 올리브 음식을 즐기기도 했다. 이렇듯 단 몇 줄로도 일정을 압축할 수 있는 건 볼 게 없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몸과 마음이 쉬는 여행을 했기 때문이다.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hfNjUg/MDAxNzU3MjY4NDI2OTY1.aMupRUCC-W_N5nnBoGYZuMLGb-p9ME_SeJslekN6MB8g.qVVTXBtTX2nqz1s2mOHT6tsi7LnFoRAA-Qo5BPXAsygg.JPEG/%B4%D9%C4%AB%B8%B6%BE%B2_%BF%EC%B5%BF%BA%B8_%B4%CF%C4%ED%BF%EC%B5%BF.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