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노트북은 업무용, 인강용과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한다. 무거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대부분 가장 기본적인 사용성만 충분히 갖추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강 노트북이나 사무용 제품은 무조건 가성비만 외치며 저렴한 가격만을 기준으로 삼기도 하는데, 이건 잘못된 접근이다. 가성비 노트북은 스마트폰처럼 접근해야 한다. 준수한 성능도, 디자인도, 가격도 모두 다 중요하다. 한데 0순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건 바로, 브랜드이다. 통상 사무용 노트북은 아무리 짧게 써도 최소 2년, 길게는 4~5년까지도 사용한다. 그래서 브랜드를 살펴야 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꼼꼼히 챙겨 봐야 한다. 그래서 삼성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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