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따뜻해지니 이젠부터 캠핑 시즌인 것 같습니다. 낚시랑 골프를 다녀왔는데 춥지도 않고 볼을 스치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진다기보다는 상쾌한 기분이었어요. 코스트고 공세점에 다녀오면 꼭 들르는 캠핑용품 코너에 쉘터 비슷한 텐트가 있어서 자세히 보니 쉘터는 아니고 캐노피라고 되어 있습니다. 캐노피 하면 생각나는 건 주유소의 지붕이나 건물 앞면의 기둥으로 받쳐놓은 지붕이 생각나지만, 방충 목적으로 천정에 달아 늘어뜨린 천도 캐노피라고 하는데요, 제 눈에 보이는 건 셸터라고 해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캠핑을 하다 보면 셸터의 필요성이 있을 때가 있어요.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내릴 때는 셸터가 있어야 캠핑이 조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