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떼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인물이다. '똘이장군'이라는 만화를 보고 자랐고 김일성은 붉은 옷을 입은 돼지처럼 생겼으며 공산당은 붉은 늑대의 모습이라고 믿었던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이승복 어린이를 알고 있을 것이다. 1968년, 울진-삼척으로 침투한 무장공비에 의해 한 가족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이승복 어린이는 공비들의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공산당이 싫다고 외치다가 입이 찢기는 등 더욱 잔혹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말할 수 없이 잔혹하고 끔찍했던 이 사건은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9살의 나이에 죽음을 무릅쓰고 당차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DRfOTYg/MDAxNzU5NTg2NzczNzk3.dVtsJ5ador-eVeE3kDua4D4-atvwB-NfTx7UKGYomCgg.0WPdRPNzRQqJwwQ-zYcZzweu5itgZmBtkeUwTPiwxasg.JPEG/P20251004_151607620_887AC40A-C524-4526-8DFF-D62ECD0B0D47.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