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앤이 최초로 영화로 만들어진 1919년의 무성영화는 많은 기록이 남아 있지만 영화 자체는 소실되었습니다. 온타리오 주의 발라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잭 허튼 씨 부부의 추정 복원 버전이 현재로서는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로맨티스트도 그의 복원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1919년 상영 당시 빨강머리앤 무성영화의 테마에 노랫말을 붙여서 출판된 악보를 입수했습니다. 몇 년에 한 번 정도 이베이에 100달러 정도에 출품되는 희소한 그 악보이고 제공자는 그 유명한 오스카 상이라는 단어가 생긴 유래가 되는 그 도서관인 아카데미협회 도서관입니다. 디지털 리터칭은 로맨티스트가 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다운로드를 받아서 인쇄하여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것은 저작권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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