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톤루가 Gaston Luga 리뷰 - 오랜만! 예전에 가스톤루가 남자백팩을 접할 기회가 있어서 파리에서 잘 쓰고 있다. 패피들이 많은 파리에는 개성 강한 패션 아이템을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가스톤루가 백팩도 심심찮게 파리에서 발견하곤 한다. 파리는 참 재미있는 일이 많은데 길을 걸어가면 사람들이 자주 내가 맨 가방, 신발, 카메라, 시계 등등 어디 제품인지, 어디서 샀는지 묻는 사람이 참 많다. 이 나라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물어보는 걸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 다니엘웰링턴 시계랑 가스톤루가 백팩까지 스웨덴 패션템으로 치장하고 나가면 사람들이 특히 많이 물어보는 특이한 현상. 무튼 간만에 가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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